AMO 2026년 5월 3째주 News Clipping

(2026년 5월 3째주 AMO News Cl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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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5월 3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모빌리티 서비스]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2.5만대 도입…미국서 핵심 부품 만든다

현대차그룹이 현대차·기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2만5000대 이상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를 연간 35만대 생산한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JP모건 콘퍼런스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주제로 해외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는 자동차 생산 공장에 아틀라스 2만5000대 이상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도입 시기와 투입 공장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틀라스 양산 초기에는 생산비용과 판매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는 만큼, 현대차·기아의 구매력을 거름 삼아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짓는다… 폐기물 가스 분해해 생산

현대차그룹이 홍콩에서 현지 기업들과 협력해 수소 생산부터 충전·운송 인프라, 수소차 보급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에서 현대차·현대건설 등 양국 10개사가 참여하는 ‘홍콩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예컨대 현대차는 수소 생산과 활용, 충전소 건립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수소 모빌리티를 보급한다. 실제 홍콩 정부는 2024년부터 수소 상용차와 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기금을 조성하는 등 수소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엔 관광 수요가 크게 늘고 홍콩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 이동도 활발해지고 있어 수소 승용차나 상용차를 도입할 경우 탄소 감축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컬리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다

LG CNS가 이커머스 기업 컬리와 물류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등 물류 자동화 협력에 나선다. LG CNS는 최근 컬리와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개념검증(PoC)과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컬리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자동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컬리는 신선식품 새벽배송으로 쌓은 리테일테크 기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뷰티, 패션, 리빙 등 상품 영역을 확장하고, 배송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컬리 물류센터에서 진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PoC다. 양사는 로봇 적용을 통해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 LG CNS의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LG이노텍,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

LG이노텍은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는 피지컬 AI 센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이노텍의 독보적인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될 자율주행 솔루션은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최적화한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등 센싱 모듈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의 핵심인 실주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공동 진행한다.

[피지컬 AI]
카카오모빌리티,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물류 AX’ 실증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사 이기종 이동체 통합 관제 역량에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산업차량 제어 기술을 결합해 ‘물류 AX’ 실증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차세대 무인 물류 및 피지컬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모빌리티의 이기종 이동체 통합 관제와 작업 최적화, 운송 관리 등 플랫폼 역량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무인자율화 산업차량 및 물류 현장 관제 솔루션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장비·플랫폼·데이터가 하나로 연결된 통합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실제 물류 현장에서 플랫폼 연계 및 기술 실증(PoC)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및 글로벌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전기차]
현대차·기아, 인도 최고 공대와 맞손…7개 대학과 EV 핵심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 최고 수준 공과대학 7곳과 손잡고 전기차 핵심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인도 전역으로 배터리·전동화 공동 연구체계를 확대하며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현대차·기아는 인도 공과대학교 하이데라바드·칸푸르와 비스베스바라야 국립 공과대학교(VNIT) 나그푸르, 테즈푸르대학교 등 4개 대학이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 공동 연구체계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4월 IIT 마드라스·델리·봄베이와 협력해 현대 혁신센터를 출범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인도 최우수 공과대학 인재들이 배터리·전동화 분야를 비롯해 신소재 연구, AI 기반 V2G 플랫폼 개발 등 총 39건의 산학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