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째주 AMO News Clipping

(2026년 7월 3째주 AMO News Cl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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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블록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AI 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기아와 자율주행 전용차 공동 개발⋯PBV 협력 본격화

카오모빌리티가 기아와 손잡고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차량 개발에 나선다. 플랫폼 운영 경험과 자율주행 기술, 완성차 제조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아와 ‘자율주행 서비스용 PBV 공급 및 관련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 개발, 전용 차량 개발·공급, 자율주행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하며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안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에 필요한 차량과 자율주행 시스템 연동장치를 공급한다. 이후에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용 서비스에 최적화된 PBV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대구시, AI 활용한 모빌리티 제조 혁신 나선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245억원을 투입해 모빌리티 핵심부품 제조 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기업의 생산공정을 고도화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제조 AI 기반 공용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AI 활용을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시는 대구시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 제조 AI 확산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해당 센터에는 디지털트윈 기반 제조공정 설계·시험 환경과 교육시설, 기술 교류·네트워킹 공간 등을 조성한다.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정부 “AI 에이전트 커머스 실증 추진…피지컬AI 육성 속도”

정부가 인공지능 에이전트 커머스와 피지컬AI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규제 개선과 제조 데이터 기반 구축에 나선다. “피지컬AI 글로벌 1강을 목표로 데이터가 구축되고 환류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속도가 성공을 좌우한다는 각오로 정책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순한 기술혁명이 아니라 경제 시스템 자체가 바뀌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반도체, 데이터, 전력, 로봇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금융 인프라, 이를 뒷받침하는 법과 제도가 모두 모여 국가경쟁력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도, 연구·교육·실증·인증 한 데 묶은 ‘피지컬AI 허브’ 조성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의 연구·교육·실증·인증을 한데 묶은 ‘피지컬 AI 허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발표와 연계해 로봇과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 기술 연구개발(R&D), 교육, 실증, 인증을 한꺼번에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수행할 수 있는 피지컬 AI허브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전주·완주-R&D 핵심 거점, 군산-상용 모빌리티와 연계한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새만금-현대차 로봇 파운드리 및 AI 데이터센터 조성 미래산업 핵심 무대,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기반 푸드테크, 김제-농업로봇 및 농건설기계 실증 분야 등을 기반으로 피지컬AI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전기차]
현대차·기아, 중국 소비자 의견으로 차세대 전기차 만든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이자 디지털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중국에서 현지 소비자 경험(UX) 연구를 강화한다. 기술 수용성이 높은 중국 소비자들의 의견을 차량 개발 초기부터 반영해 차세대 전기차와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중국 상하이시 징안구에 사용자 경험 연구 거점인 ‘UX 스튜디오 상하이’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기존 황푸구에서 운영하던 UX 스튜디오를 상하이 중심 상권인 징안사 인근 단독 건물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했다. 일반 고객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실제 소비자 의견을 연구와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재가동하는 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공장…‘캐즘’ 변곡점 다가온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차즘 살아나면서 ‘캐즘’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LG에너지솔루션은 가동을 멈췄던 미국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다시 돌린다. 전기차 시장에 충격이 컸던 미국에서 공장 가동이 재개되는 만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GM과 합작으로 설립한 얼티엄셀즈 1공장의 재가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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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