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2026년 5월 4째주 News Clipping

(2026년 5월 4째주AMO News Cl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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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5월 4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모빌리티 서비스]
카카오T블루, 결국 접는다…카카오모빌, 택시 리스크 재편 착수

카카오모빌리티가 회계처리 논란과 배회영업 수수료 징수로 몸살을 앓았던 가맹 택시 서비스 ‘카카오 T 블루’를 결국 종료한다. 대신 가맹 수수료율을 낮춘 ‘네모택시’ 등 택시 업계와의 합의를 통해 출시한 브랜드로 가맹 운영을 통합한다. 배회영업 수수료 금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가맹 계약 역시 배회영업 매출에 수수료를 매기지 않는 내용으로 재정비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개정안 시행에 따라 배회영업 매출만 수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기존 시스템과 계약 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기아 PBV 자율주행 로보택시 개발 착수

현대차그룹이 기아 첫 전동화 목적기반차용 로보택시 개발에 착수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에 이어 기아 PBV를 고객 맞춤형 로보택시로 공급하기 위한 포석이다.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는 기아 첫 PBV 모델인 PV5의 로보택시 데브키트 개발에 돌입했다. 개발키트는 자율주행차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도구로, 다양한 통신 방식과 호환하는 통신 컨트롤러를 탑재한 전용 키트다. 개발키트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더하면 로보택시가 된다.

[전기차]
현대차그룹, 인도 ‘소형 전기차·배터리’ 투트랙 승부수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를 소형 전기차 생산과 미래 기술 연구·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지 업체와 손잡고 인도 맞춤형 소형 전기차를 개발하는 동시에 인도 최상위 공과대학들과 배터리·전동화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인도 델리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현지 3륜 차량 생산업체 TVS모터컴퍼니와 ‘3륜 전기차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현대차가 차량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을 주도하고, TVS가 생산·판매·사후관리를 담당하는 구조다. 주요 부품은 인도 현지에서 조달 및 생산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부품 공망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역대 최대 생산 나선 광주글로벌모터스…전기차 전환 속도낸다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설비 증설과 생산성 향상 작업을 마무리하고 역대 최대 생산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상징으로 출범한 GGM은 최근 전기차 중심 생산 체제를 강화하며 국내를 넘어 유럽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GGM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생산량 확대를 위한 시간당 생산량(UPH) 증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역대 연간 최대 생산량인 6만1200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사는 기존 시간당 26.7대 수준이던 생산능력을 29.5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차체·도장·조립 등 3개 핵심 공정에 총 71억5000만원을 투입했다.

[AI]
“오픈AI 특급 보안 기술 쓴다”…韓 정부, ‘GTAC’ 합류한다

우리 정부가 오픈AI의 정부·기관 보안 협력 프로그램 참여를 공식화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를 필두로 자율 해킹 능력을 갖춘 고성능 AI의 등장이 새로운 국가적 위협으로 떠오르자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을 다각도로 확대하며 대응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픈AI의 ‘GTAC’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과 함께 공동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AI 보안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TAC는 오픈AI가 운영하는 사이버 보안 협력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일부 정부 기관이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처럼 인공지능이 스스로 해킹을 수행하는 고성능 모델이 등장하면서 국가 보안에도 비상이 걸렸다.

감사합니다.

아모 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