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째주 AMO News Clipping

(2026년 3월 4째주 News Clipping)

안녕하세요.

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3월 4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모빌리티 서비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벤츠 회장과 회동…모빌리티 사업 논의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독일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만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LG이노텍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링크드인에 따르면 지난 LG이노텍은 독일 뵈블링겐에 위치한 벤츠 연구개발(R&D)센터에서 ‘LG이노텍 테크데이 2026’을 개최했다. LG이노텍은 “벤츠와 향후 협업 기회 및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며 “테크데이는 벤츠와 혁신을 추진하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강력한 협력과 장기적 파트너십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밝혔다. 테크데이는 일종의 제품 설명회로, 이번 행사는 LG이노텍 단독으로 진행된 첫 테크데이로 알려졌다.

더 강해진 이재용·정의선 ‘3세 동맹’…AI 가전·모빌리티 연결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각 사의 전문 영역에서 힘을 합치며 ‘3세 동맹’을 더 강화하고 있다. 전기차와 로봇 배터리 분야에서 협력한 데 이어 현대차·기아의 모빌리티와 삼성전자 가전의 ‘연결 경험’을 구축하면서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는 차량에서 집 안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카투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9월 집 안에서 차량 제어가 가능한 ‘홈투카’ 서비스를 내놓았다. 가전과 모빌리티 기능 고도화로 기기 간 연결성에 대한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양사의 협업으로 집과 차량을 양방향으로 잇는 연결 경험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로보틱스 키운다…’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전환 가속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핵심 부품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했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기에 맞춰 단순 부품 공급사를 넘어 기술표준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모비스가 선정한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차량용 반도체다. SDV 시대가 도래하며 차량 내 제어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반도체 설계 역량을 직접 확보해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하고 기술 주도권을 쥐겠다는 전략이다. 또 다른 핵심 축은 로보틱스다. 로봇 핵심부품인 ‘액추에이터’는 자동차 부품 제조 기술과 유사성이 높아 현대모비스의 양산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로봇 제조 원가의 약 60%를 차지하는 액추에이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기술 고도화와 조기 양산 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북미 공장 ‘풀가동’…현지 생산 늘려 관세 뚫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 공장 생산량을 약 80만 대로 끌어올리며 북미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에 나섰다. 미국 주요 공장을 ‘풀가동’하면서 현지 부품 조달액도 1년 새 25%가량 급증했다. 지난해 4월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가 시작된 데다 주요 시장인 유럽·중국에서 중국 전기차 공세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미국 현지 생산으로 시선을 돌렸다는 분석이다. 주력 상품인 하이브리드카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인기가 미국에서 높은 만큼 ‘미국 집중’ 전략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36만2000대, 기아 조지아 공장 35만5000대에 더해 지난해 3월 준공한 전기차 전용 공장 메타플랜트아메리카가 6만5000대를 생산했다. 그 결과 글로벌 생산량 중 미국 비중은 10.7%에서 11.7%로 증가했다.

[전기차 충전]

채비, UAE 인프라 기업과 맞손…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 공략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1위 기업 채비가 아랍에미리트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실증을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천기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현재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관련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천700만 달러에서 오는 2030년 약 14억4천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UAE·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프로젝트가 시행되면서 현지 환경에서도 신뢰성 확보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 충전 인증·결제 한 번에”…자동결제 ‘PnC’ 도입 논의

전기차에 충전기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차량 인증과 요금 결제가 자동으로 처리되는 새로운 충전 방식이 선보인다. 연결만으로 충전과 결제가 동시에 이뤄지며, 전기차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충전 시 사용자 인증과 결제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플러그앤차지(PnC) 서비스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25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디엠씨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PnC가 결제 서비스는 물론 향후 전력시장과 연계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