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모블록 입니다.
3월 3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기아 “‘목적기반차’는 곧 플랫폼”…중장기 생태계 꾸린다
기아가 미래 목적기반차 시장 선제 진출에 대해, 단순히 차량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이 되는 플랫폼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14일 기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PBV 사업은 단순히 하드웨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솔루션과 미래 기술을 결합, 혁신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아는 우선 PBV를 대중화한 뒤 각종 서비스의 누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사업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기술과 연계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로봇 AAM까지 연계할 방침”이라고 기대했다.
[전기차]
SK E&S 아이파킹, 정부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 2년 연속 선정
SK이노베이션 E&S의 전기차 충전·주차 플랫폼 계열사 아이파킹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급속·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공동주택·사업장·대규모 주차장 등에 공용 완속 충전시설을 설치하거나, 생활공간 및 상업시설, 상용차 차고지·물류센터·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급속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기차 충전기 기업 SK시그넷은 한국도로공사 주관 ‘2024년 고속도로 전기차충전소 구축사업’에서 1단위 사업자로 선정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초급속 및 급속 충전기 설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SK시그넷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4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및 200kW급 일체형 급속 충전기 등 총 191기를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충전기 통합 지원 시스템으로 구성품 단위 상태 모니터링 및 원격 FW·SW 업데이트가 가능해 안정적인 충전기 운영을 지원한다.
LG전자, 전기차 캐즘 돌파…전장사업 생산량 역대 최고
LG전자가 전기차 캐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장 사업에서 최대 생산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LG전자 VS사업본부는 지난해 3991만 대의 제품을 생산했다. 2023년 생산량을 소폭 웃돈 데다 2020년(2494만 대)에 비하면 60% 이상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전기차 시장이 전반적인 수요 둔화를 겪었지만 프리미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품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차량용 5G와 차량·사물 간 통신기술 등이 상용화하면서 올해 VS사업본부의 매출액이 11조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일렉링크, 전자금융업 등록…’전기차 충전 크레딧 안심 판매”
SK일렉링크는 전기차 충전 크레딧 사업을 위해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과 전자지급결제대행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K일렉링크는 전국에서 4천800여기의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운영하며 일정 금액을 먼저 결제해 크레딧을 충전해두고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타사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SK일렉링크에 등록된 결제 수단과 크레딧으로 충전 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로밍 사업도 추진 중이다.
현대차그룹 내에서 전기차 대중화의 중추를 맡고 있는 기아가 올해 국내 공장에서만 전기차를 20만대 넘게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급형 전기차로 출시 첫해부터 유럽 시장에서 유의미한 판매량을 보인 EV3의 올해 생산량은 지난해의 두 배 가까이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0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계획설명회를 진행하고 이 같은 올해 국내 공장 생산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기아의 국내 공장 전체 생산물량 중 전기차 생산대수의 비율은 9% 남짓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캐즘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전동화 전환의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SK온, 일본차와 첫 계약…닛산에 15조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인 닛산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업계에서는 15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SK온은 닛산과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8년부터 2033년까지 6년간 총 99.4GWh 규모의 배터리를 닛산에 공급한다. 이는 중형급 전기차 약 100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물량이다.
[DRT]
‘관광도시 속초에 DRT 달린다’…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 선정
강원 속초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올해 말까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악산·속초해수욕장·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기존 대중교통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중교통이 잘 다니지 않는 교통소외지역의 이동편의를 증진하는 ‘경남형 DRT플랫폼’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DRT은 승객이 호출을 통해 예약을 하면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다양한 방법(유형)으로 운행되며 콜택시처럼 바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시간간격으로 승객을 모아 한번에 운행하기 때문에 버스와 택시의 중간 형태로, 운행방식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운행된다.
[스마트카]
현대차그룹, 엔비디아 손잡고 로봇 AI 가속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아이작 그루트 N1’을 공개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지난해부터 자사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AI를 학습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아틀라스는 연내 현대자동차의 생산 현장에 시범 투입될 전망인데, 아이작 플랫폼을 통해 현장 투입에 필요한 동작 학습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