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째주 AMO News Clipping

(2026년 7월 4째주 AMO News Cl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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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블록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자율주행]
안양시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레벨4’, 만안구로 운행 확대

경기 안양시는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레벨4’(L4·완전 자율주행·9인승)가 운행 구역을 오는 8월 만안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만안구 노선은 관악역과 안양예술공원, 안양수목원을 왕복 5㎞ 구간으로 연결하는 순환형 코스로, 시민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3월 동안구 노선을 시작으로 도입된 주야로 레벨4는 운전석과 운전대 없이 센서와 인공지능(AI) 기술만으로 주행하는 셔틀 차량이다.

[전기차 충전]
채비 29만명 개인정보 유출… 전기차 시대 ‘소리 없는 경고음’

국내 대표 전기차 충전사업자 채비에서 약 30만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충전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채비는 고객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지난 23일 외부 불법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으며 이를 인지한 즉시 공격 경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총 29만8333건이다. 유출 규모는 이메일 주소만 유출된 사례가 16만4858건으로 가장 많았다.

[피지컬 AI]
LG전자 컨콜 달군 로봇·AIDC 냉각…신사업 상용화 속도

LG전자가 로보틱스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상용화 작업에 속도를 낸다. 로봇용 액추에이터는 시험생산을 넘어 양산성 검증에 들어갔고,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은 올해 수조원대 신규 수주를 목표로 고객과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이날 로봇용 액추에이터의 양산 준비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LG전자는 “상반기에 창원공장의 액추에이터 파일럿 라인 구축을 완료했고 현재 초도 물량 생산을 통한 양산성 검증과 품질 안정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지컬 AI 속도 내는 현대차그룹…’엔비디아·삼성 출신’ 권정현 부사장 영입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차플랫폼(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자율주행 영역 전반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전략 실행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에서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고 그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담당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다. 그는 자율주행 차량의 인식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딥러닝,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자율주행에 쓰이는 AI 기술 전반의 개발 및 상용화를 이끌었다.

LG이노텍, TDK와 피지컬 AI 센싱 파트너십 체결

로봇 부품 시장에서 한일 양사의 기술 결합이 본격화된다. LG이노텍은 일본 전자부품 기업 TDK와 피지컬 AI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LG이노텍의 광학·초정밀 설계 기술과 TDK의 센서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과 촉각 센싱 모듈 등 피지컬 AI용 센싱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2027년 완료를 목표로 촉각 센싱 모듈 공동 개발에도 나선다. 촉각 센싱 모듈은 사람의 피부처럼 로봇 손·팔·몸통 등에 장착돼 접촉 여부나 압력을 인식하게 해주는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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