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모블록 입니다.
6월 1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빌리티]
“서울서 3000만원대로 산다”…’갓성비’ SUV 전기차 등장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 ‘코란도 EV’를 새롭게 출시하고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출범
LG유플러스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설립한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이 5일 공식 출범했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 데이터센터 등…
이후 서비스 확장 및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플랫폼 사업자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을 잡고 합작법인 설립을 최종 확정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세계 모빌리티 통합한 ‘케이라이드’ 출시
카카오모빌리티가 언어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이동을 돕는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그동안 전 세계 이용자들이 타국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 시 언어, 결제 수단 등의 차이로 인해 겪는 불편함에 주목했다.
바로고, 대동모빌리티·LG엔솔과 전기 이륜차 전환 프로모션
사진=바로고 제공 바로고가 대동모빌리티, LG에너지솔루션 사내독립기업(CIC) 쿠루와 ‘ESG(Eco Seoul Green)’ 업무 협약을 맺고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바로고는 협약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배달대행업체 사업자 대상 전기 이륜차 전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수도권 북부 출퇴근 편의 제고”…서울 잇는 광역버스·DRT 확충
정부가 수도권 북부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 단기적으로는 서울 방향으로 향하는 광역버스·수요응답형버스(DRT)·철도를 늘려 혼잡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상부 구간 개통 시기에 맞춰 운정역 환승센터를 구축한다는 게 이번 대책의 골자다. 서울 강서구로 향하는 DRT가 고양 덕은지구와 향동지구에 각각 3대, 4대 투입되며, 서울 노원구로 향하는 DRT가 양주 회천지구에 2대 투입된다.
[자동차 보안]
숭실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융합보안 핵심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최대 6년간 55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기술과 보안 기술을 융합한 융합보안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확산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할 최고급 연구개발 인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숭실대는 ‘자율주행 특화’ 분야에 선정됐다.
[전기차 충전]
서울 금천구가 전기자동차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영주차장 14개소에 ‘전기차 화재예방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한다.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가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조기 발견을 통한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전기차 화재예방 통합관제시스템은 열화상카메라를 전기차 충전시설 인근에 설치해 화재의 전조 증상인 온도 상승을 조기에 감지한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