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째주 News Clipping

(12월 4째주 News Clipping)

안녕하세요.

AMO Labs 입니다.

2023년 12월 4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AMO BLOCK & 위빌리티(Webility) 파트너쉽 체결 소식이 있습니다.

[파트너쉽]

  • 굿모닝경제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871

웹3.0 모빌리티 공유 경제 서비스 위빌리티(Webility)가 WEB 3.0 모빌리티 분야의 사업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자동차 데이터 플랫폼 개발사인 아모랩스(AMO Labs)와 업무 협약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넷뉴스

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30

데이터 마켓 플랫폼 기업 아모랩스가 웹 3.0 모빌리티 공유 경제 서비스 위빌리티 와 모빌리티 분야의 사업 확장 및 상호 정보의 효율적 공유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SEN 서울경제TV

https://www.sentv.co.kr/news/view/676045

데이터 마켓 플랫폼 기업 아모 랩스(AMO Labs)가 웹 3.0 모빌리티 공유 경제 서비스 위빌리티(Webility)와 모빌리티 분야의 사업 확장 및 상호 정보의 효율적 공유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보안]

전장 힘싣는 LG, 車 보안 플랫폼 구축 속도낸다

LG전자가 전장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보안 플랫폼 역량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최근 완성차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앞서 해킹 방지 등을 위한 사이버 보안이 핵심 기술로 떠올랐다. LG전자는 보안 기술을 갖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텔레매틱스 부품을 갖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부문은 올해 말까지 암호학 전문가를 채용한다. CTO 부문은 LG전자에서 사업의 선행 연구 개발과 미래 사업의 주요 기술 육성을 맡는 핵심 연구소다. 암호학 관련 5년 이상의 경력이나 석사 이상 학위 보유를 지원 자격으로 내걸었다. 입사 후에는 양자내성암호(PQC) 보안성을 평가하고 구현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기차]

올해 친환경차 수출, 전기차 선전에 70만대 넘어 ‘역대 최다’

올해 우리나라 친환경차 수출 대수가 70만대를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 최다 친환경차 수출에는 최근 인프라 부족 등으로 수요가 둔화하고 있는 전기차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국내 친환경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차·수소차) 수출량은 66만2천307대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2.5% 늘어난 수치다. 올해 들어 월별 친환경차 수출량이 5만∼6만대를 꾸준히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연간 수출량 70만대 돌파가 확실시된다.

[자동차 보안]

카카오모빌리티, 유럽 최대 택시 플랫폼 인수 사실상 불발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유럽 최대 택시 호출 플랫폼 ‘프리나우’ 인수가 사실상 불발됐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프리나우가 제시한 인수 마감 시한은 이달 초로, 기한이 이미 3주 넘게 지났다. 프리나우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등 유럽 11개국 170개 도시에서 서비스 중인 유럽 최대의 택시 호출 플랫폼이다. 유럽 전역에서 택시 호출 시장 점유율이 83%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9월 말부터 약 2개월 동안 프리나우 지분 약 80%를 인수하기 위한 실사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달 중순께 인수를 위한 예비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전기차 충전]

오산시, 공공시설 내 전기차 충전 시설 확충에 ‘박차’

경기 오산시는 지역 공공시설 20개소 내 50기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5월 환경부의 ‘2023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에 현대엔지니어링과 선정된 뒤 업무 협약 후 공공시설 내 전기차 충전 시설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지역 공공시설 23개소에 68기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해 왔다. 오산지역에 새로 확충되는 전기차 충전기는 완속 7kW 14기, 급속 50kW 12기, 전기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50kW 충전기 2기 상당) 100kW 21기 등이다.

[DRT]

올해 수도권서 버스·DRT 하루 194대 늘려…이용객 7만 명 증가

올해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진 대중교통 대책을 통해 하루 200대 가까운 버스와 승합차·미니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이 추가 배치돼 일일 이용객이 약 7만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올해 수도권 29개 집중관리지구에서 시행한 ‘대중교통 중심의 단기 특별·보완대책’의 효과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집중관리지구는 입주가 진행됐거나 1년 이내에 입주 예정인 지구 가운데 개선대책 이행률 또는 집행률이 50% 미만이거나 철도사업이 1년 넘게 지연된 곳이다. 대광위는 지난해 10월 집중관리지구를 선정한 뒤 광역·시내·마을버스 노선 신설 또는 증차, DRT 확충 등의 대책을 시행했다.

감사합니다.

AMO LABS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