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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격전 링 오른 ‘피지컬 AI’…현대차·구글, 휴머노이드에 딥마인드 장착
현대자동차그룹이 구글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계열사인 딥마인드와 손잡고 인간과 협력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는 이 같은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2028년 휴머노이드 로봇 3만대 양산을 목표로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현대차는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공개하며 현대차그룹과 보스턴다이내믹스, 구글 딥마인드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의 첫 자율주행 차량 올해 도로에 나온다”
엔비디아가 메르세데스 벤츠와 손잡고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새로운 주행 시대를 연다. 엔비디아가 만든 자율주행차는 올해 도로에 나올 예정이어서 자동차·반도체·로보틱스 시장 전체의 판도를 흔들 전망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첫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에 나오게 된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미국은 1분기, 유럽은 2분기, 아시아는 3, 4분기로 예정돼있다”고 말했다
현대차 자율주행 로봇 ‘모베드’, CES 최고혁신상 첫 쾌거
현대자동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현대차는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로 로보틱스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회사가 CES에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받은 혁신상이며 최고 등급 수상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로보틱스 기술과 상용화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SDV]
‘AI 깐부’ 정의선·젠슨 황, 자율주행도 판 바꾼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전격 회동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의 한 치킨집에서 ‘깐부 회동’을 가진 지 약 두 달 만이다. 양 사가 맺은 피지컬 인공지능 동맹이 한층 확대되는 양상이다. 회장은 10분가량 전시물을 본 후 황 CEO와 30분에 걸쳐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면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양 사가 지난해 1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만큼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협력과 관련한 무게감 있는 대화가 오갔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기차]
세계 전기차 판매 2000만대 돌파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가 20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추산된다. 비야디 등 중국 중심의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여전했다. 지난해 1~11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1916만8000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9% 늘었다. 연간 기준으론 2000만대 돌파가 확실시된다. 판매량 1위는 BYD로 전년보다 0.5% 늘어난 판매량 369만대, 점유율 19.3%를 기록했다. 지난해 팔린 전 세계 전기차 5대 중 1대가 BYD였다. 2위 지리그룹은 201만4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보다 60.9% 급성장했다.
올해부터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자동차 제조·수입사는 목표에 미달한 차량 1대당 150만원의 기여금을 내야 한다. 정부가 정한 판매 비율을 채우지 못할 경우 사실상 ‘벌금’에 해당하는 비용을 부담하게 되는 셈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연도별 친환경차 보급 목표치를 담은 ‘연간 저공해자동차 및 무공해자동차 보급 목표’ 개정 고시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정부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절반을 친환경차로 전환하겠다고 했는데, 행정 예고 등을 거쳐 확정 목표치를 내놓는 것이다.
올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얼마나 싸게 파느냐’가 관건
중국 BYD가 지난해 미국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판매업체로 등극한 가운데 이러한 추세가 올해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BYD 등 중국업체들이 촉발한 초저가 전략이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맞아떨어진 만큼 올해에는 ‘얼마나 전기차를 싸게 파느냐’가 완성차 브랜드들의 전동화 전략 성공 여부를 결정할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 최강자였던 테슬라는 지난해 전세계에 총 164만대를 인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8.6% 감소한 수치다.
내연車, 전기차 전환 땐 지원금 100만원 더
올해부터 휘발유차 등 내연기관 차를 폐차·매각하고 전기차를 사면 보조금을 최대 100만원 더 받을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안’을 공개했다. 매년 100만원씩 인하하던 전기승용차 보조금 예산단가는 올해에는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고,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준다. 이에 따라 중형 전기승용차 구매자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최대 580만원에서 최대 680만원으로 늘었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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